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이 점점 얇아지고 있습니다.
드디어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할 시기가 되었다!
그래서 저도 요즘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 내돈내산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고 있는데요.
저의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에 큰 도움을 준 제품이 바로
요즘 핫한 다이어트 보조제인 푸응 팻버닝입니다.
제가 과체중을 넘어서 정상체중 구간에 들어선 후로는
정말 지겹도록 몸무게가 안 빠지던 무시무시한 정체기가 있었습니다.
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통통에서 정상이 되고 보니, 약간 마름이 되고 싶더라고요.
어느 정도 선까지는 뺐는데 이 이상은 좀 힘들겠다 싶은 순간에
푸응 팻버닝 프로를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. 가격은 10일 치에 24,210원 이었어요.
팻버닝 프로는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데요.
체지방 분해 효과와 기초대사량 증가시켜 체중감량을 도와주는 다이어트 보조제입니다.
지방을 태우는 착한 지방인 CLA(공액리놀렌산) 함량이 기존 제품 대비 1,500mg으로 더 많아졌는데,
특히 CLA 성분은 체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소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.
그래서 운동할 때 먹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.
또 크기가 기존 제품보다 더 작아져서 목넘김이 더 편해졌습니다.
알약 잘 못먹는 저도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고요.
그리고 홍보 영상보면 너무 빠져서 큰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
이 말을 100% 믿고 산건 당연히 아니지만
정체기만 극복해도 성공이다라는 마음으로 2상자를 주문했어요.
푸응 팻버닝은 1상자에 10일 분이고, 하루에 아침, 점심, 저녁 이렇게 3알을 먹는데
챙겨먹기 귀찮으면 한꺼번에 다 먹어도 된다고 해요.
하지만 저는 3번에 나눠서 식사 후에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 먹었어요.
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고 했지만 운동 헤이러라서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.
그저 직장에서 집까지 15분 정도 걷는 것 밖에는 없었어요.
그리고 알약을 먹고 나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지방 분해에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
물을 많이 마셨습니다.
한 상자를 다 먹고, 두 번째 상자 반정도를 비웠을 때
드디어 저는 다이어트 정체기를 벗어나 몸무게 3kg을 감량했습니다.
정말 무슨 짓을 해도 잘 안 빠지던 몸무게였는데
너무 신기하더라고요.
내 일상에서 바뀐 건 푸응 팻버닝 하나 뿐이었으니
3kg 감량의 1등 공신이 아닐까 싶습니다.
저는 1상자 더 사서 먹어볼 생각이에요. 5kg정도 빠지면 딱 좋을 것 같아서요.
다이어트 너무 힘들 때,
무슨 짓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다이어트 정체기를 만났을 때,
푸응 팻버닝 프로 도움 받아보세요.
물론 다이어트 보조제만 믿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
평소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
저처럼 뭔가 결과가 안나와서 답답하신 분들은
한번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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